
흔들리고 떠밀리고 넘어져도 나는, 당신은, 우리는 결국 해낼 것이라는 믿음의 문장들.
"중요한 것은 느리더라도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다는 것. 멈춰있지만 않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도착할테니까."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을 읽고, 사업을 준비하면서 자기계발이 필요한 나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들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에게도 제가 느낀 점들을 전달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책에 대한 대략적인 줄거리 및 간략한 저자 소개, 책을 읽으면서 전반적으로 느껴졌던 부분들에 대해서 편하게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책 리뷰
나만의 성공 방정식을 찾아라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은 김상현 작가의 자기계발서이다. 작가는 평범한 회사원으로서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고민하다가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고, 이후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면서 겪은 경험담을 소개한다. 저자는 3년 동안 100권 이상의 책을 읽고 1만 권 이상의 독서 노트를 작성했으며,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 운동을 하고 명상을 하며 하루를 시작한다고 한다. 또한 새벽 5시부터 7시까지 2시간 동안 영어 공부를 하고, 퇴근 후에는 자격증 시험 준비를 한다고 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현재는 월 천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다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지 않으며, 관계에 얽매이거나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삶에 자신만의 고유한 의미를 부여하며 살아가 보는 것이죠. 어떠한 것도 ‘나’라는 고유명사에 다른 의미를 부여할 수 없습니다. 나를 꾸며줄 수많은 수식어가 있겠지만, 저는 부디 당신이 당신만의 고유한 방식대로 인생을 꾸며가길 바랍니다. (줄거리 中)
자신이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지, 어떤 욕망을 갖고 있는지 안다는 것은 삶을 거시적으로 관찰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일희일비하는 것이 아닌, 감정에 휩쓸려 섣부른 선택을 하게끔 만드는 것이 아닌, 삶을 여행으로 대하게 만드는, 불안과 두려움을 잠재울 수 있는 힘을 갖게 만드는 것이죠. (줄거리 中)
나는 30대 초반까지도 미래에 대한 걱정 없이 살았다. 그런데 사회생활을 하면서 점차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특히 취업난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많은 청년들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도 진로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유튜브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거기서 어떤 분이 “취업난이 심각하다고 해서 무조건 공무원이나 공기업에만 매달릴 필요는 없다”라고 말했다. 그때 처음으로 그런 생각을 했다. 세상엔 정말 다양한 직업이 있고, 그걸 선택해서 열심히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그렇게 마음을 먹고 나니 조금이나마 용기가 생겼다. 물론 여전히 막막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전보다는 훨씬 나아졌다. 사실 요즘 들어 부쩍 이런 생각이 든다. 과연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드는 것이다. 그럴 때마다 다시 한번 다짐한다. 일단 부딪혀보자고. 실패하더라도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고.
저자 소개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를 통해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김상현 작가의 신작이 3년 만에 출간되었다. 전작을 통해 인간관계와 행복에 대해 따뜻한 시선과 위로의 문장을 전했다면, 신작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은 더 나아가 나 자신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을, 수많은 시행착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무엇이든 이루어낼 수 있는 사람임을, 희망과 믿음의 문장들로 담아냈다.
누군가는 나를 비난하고 누군가는 나를 응원해주는 것처럼 인생 역시 때때로 안 되고, 때때로 잘된다. 삶이란 것이 그렇다. 늘 변화하며 예상치 못한 일로 가득하다. 그래서 뜻밖의 행운을 만나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처럼 오르락내리락하는 것들에 연연하는 것보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동시에 나에게 집중하고 다음을 준비하며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나만의 중심을 잡고 내가 무엇을 원하고 어디에 가야하는 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면, 자신이 그러했던 것처럼 결국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이다.
우리는 모두 잘 살고 싶어 한다. 하지만 불만족스러운 삶은 타인과의 비교와 경쟁으로 이어지며, ‘과연 나 잘 살고 있는 걸까?’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와 같이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물음표를 던지게 만든다.
이에 저자는 “확신은 타인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타인으로부터 나오는 건 불안뿐입니다.”라고 말하며, 결국 나를 믿고 나아가는 길은 설령 그 길의 끝이 바라던 목적지가 아니더라도 결코 잘못된 길이 아님을, 실패가 아닌 단단한 경험으로 우리를 성장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길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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